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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통일부차관 소개사 제188회세종로국정포럼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  sjparkciv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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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3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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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세종로국정포럼 아프리카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김종년입니다. 지금부터 오늘의 정책특강 연사이신 서호 통일부 차관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름 : 서호(徐虎) 광주출신
학력 : 전주신흥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외과 졸업 , 동대학원 석사 박사 
약력 :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남북출입사무소장 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장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남북공동역락사무소 소장 통일부 차관(문재인 정부 제2대)

발자취 :
서호 차관님께서는 인생 대부분 남북문제와 통정정책에 심혈을 다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반듯이 통일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호 차관님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세기 전 통일원 장관의 비서관으로 통일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등 통일부내 중요 직책을 두루 거쳤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개성공단 관리를 담당하는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지내면서 2013년 7월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 해결을 위한 남북 간 1·2차 실무회담 수석대표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2018년 9월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으로 옮겨가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단장을 맡는 등 정상회담 준비에 주도적으로 관여했습니다. 차관직에 임명되기 전까지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을 지내는 등 남북관계 전문가라는 평이 대체적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미담도 많지만, 실무자일 때 말단 공익까지 직접 밥을 사줄 정도로 인화력과 친화력으로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서 모범적인 공직자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4일에는 서호 통일부 차관이 임명 이후 처음으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하여 김영철 임시소장 대리와 접견하였고. 특히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남북소장 회의의 필요성을 강조를 했다 합니다.

전임자 천해성이 남북관계가 긍정적이었던 시절을 보냈다면, 서호 차관은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악화하는 어려운 시기에 차관직을 수행하였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전격적인 사임 의사 발표 이후 한동안 통일부 장관 후보에 올랐으나, 이인영 의원이 내정됨에 따라서, 향후 장관직을 보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임기 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라는 남북관계 희대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향후 서호 차관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2020년 6월 16일, 북한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여정이 담화를 낸 뒤 3일 만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함에 따라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하였습니다.

특히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 명의로 발표하여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기도 했습니다.

이상 통일에 관한 성공적인 업무와 미담도 많지만, 이것으로 소개로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1992년도 우리는 남북한 동시에 유엔에 가입했습니다. 이제는 민족의 영원한 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고 한 국가로 인정하고 정치적 통일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문화적 통일, 경제적 통일에 서로 타협점을 찾아 서로가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년 아프리카위원장이 소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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