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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스마트워킹(Smart Working) 방법...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전 여성가족부차관)  |  sjparkciv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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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3  2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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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동 익 공저본 지도교수(피플스그룹 상임고문)

스마트워킹의 활성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회사가 곧바로 근무형태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스마트폰 기법들을 활용하여 당장 스마트워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회의는 80%, 보고서는 50% 이상, 해외 및 국내 출장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1인당 근로시간을 최소한 30% 이상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트워킹은 스마트오피스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하드웨어 개념이 아니고 그렇다고 요즈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각종 무료 앱을 잘 쓰기만 하면 되는 소프트웨어만의 개념도 아니다. 스마트폰 앱을 열심히 배워서 활용하여 습관화되면 잘 쓰게 된다. 

스마트워킹이 조직문화에 접목이 되면 직원 1인당 근로시간은 빠른 기간 내에 30% 이상 줄어 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차출퇴근체,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즉시 실행할 수 있다.
각종 유연근무제 실시에 따른 정부의 지원도 많이 있다. 기업에서 스마트워킹을 위해 소요되는 모든 비용의 50%, 최대 2천만원까지 정부에서 지원이 된다. 스마트업무혁신 컨설팅(1개월 정도 소요) 비용은 중견기업이 된다 할지라도 1천만원을 넘지 않아 총 소요비용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MHL 동글 등 기타 소요 하드웨어의 비용도 그리 크지 않다. 정부의 각종 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하고 생산성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첫째, 근무형태의 경우 풀타임근무 대신 짧은 시간을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 근무가 있다. 이는 모든 형태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둘째, 1일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7시부터 10시까지와 같이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이다. 이 역시 모든 형태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셋째, 1일 8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는 집약근무제이다. 특히 이 제도는 주로 연구직이나 특히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직원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

넷째, 기관과 공무원 개인이 별도 계약에 의거 주어진 프로젝트 완료시 이를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재량근무제이다. 연구직이나 국방홍보영화나 KTV 프로그램 제작과 같은 형태의 업무에 우선 적용할 수 있다.

다섯째, 부여받은 업무를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재택근무제이다.

여섯째, 주거지 인접지의 원격근무용 사무실 (스마트오피스)에 출근하여 근무하는 원격근무제이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제는 개별 독립적으로 수행이 가능한 업무와 장애인이나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직원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

일곱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사무실이 아닌 장소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제이다. 이는 본격적인 의미에서의 스마트워킹인데 당장은 주차시설관리, 통계조사나 식의약품감시 업무 등에 바로 시행할 수 있다.

여덟째, 핵심 근무시간을 설정하여 그 시간에는 회의, 출장 또는 전화 등을 지양하고 최대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집중근무제이다. 특히 정책수행 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진정한 스마트워킹을 조직문화에 뿌리내리게 되면 이 모든 다양한 방안을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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