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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론
초등학생들의 불건전한 인터넷 문화, 선정적인 유튜브
박수정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샤프론과장  |  kciv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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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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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명 서 기자 | cms100200@naver.com

요즘 초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엄마몰카' 로 자신의 엄마의 사생활과 신체부위 등을 몰래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매체에 올리는것이 유행으로 돌고있다는 보도가 나와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들은 자신의 구독자수와 좋아요 조회수 등을 늘리기 위해 이런 영상을 찍어 올린다고 하였다. 엄마의 속옷, 옷을 갈아입는 모습등 심각한 수준들의 영상과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치관이 완전히 세워지지 않은 초등학생들이 이런 매체를 통해 선정적인 영상들을 접하고, 또 만들면서 정서적인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성열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는 "아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본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런 영향은 교권침해까지 이어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교권침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는 167건으로 2014년도에 비해 4배나 늘어난 것을 볼수있다. 우리는 이런 해외매체를 통한 선정성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제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교육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최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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